최근들어, 노블레스를 다시 정독하고 있는데 옛 귀족스토리.
프랑켄슈타인과 우로카이 싸우던 부분에서 로드 포스가 쩜.
뜬금없이 나오니 가주들도 깜놀하고 거기다 전투 중, 가만히 있어도 가주들이 알아서 방어.
그리고 뭔가를 다 꿰뚫어보는 것 같은 저 눈빛...진짜 카리쓰마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