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최고의 간지명장들의 앙숙지간...요즘 너무 잠잠한데...
아스날에서 장수하고 있는 감독, 아르센 웽거.
그리고 첼시 - 맨유를 통해 EPL 복귀하여 커리어를 쌓고 있는 무링요.
이 간지철철 넘치는 명장 2명은 요즘 좀 잠잠하다.
무링요가 첼시에서 있을땐 그나마 좀 다퉜는데, 요즘에는 둘 다 성적이 동반으로 시원찮아서 그런지 포커스가 둘에게 잡혀있지 않은 것.
좀 심심한 듯한 두 팀의 경기가 아닐까 싶은데...
4월 30일이었나...
올드 트래포트에서 맨유와 아스날이 맞붙으니 한번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