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3. 11:43

 

그간 주춤한다, 부진한다란 말들이 많아도 꿋꿋히 지난시즌까지 건재했던 축구판 신계 2인방.

 

아르헨티나 출신의 바르샤 에이스, 리오넬 메시.

 

그리고 포르투갈 출신의 레알마드리드 에이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그런데 올시즌은 진짜 흔들리는 신계일까요?

 

이제 30줄에 접어든 호날두와 30줄을 바라보는 메시인데요.

 

우선 메시는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

 

호날두는 클럽 경기력이 엄청 기복을 보이면서 컨디션이 하락되어있다.

 

드디어 길었던 신계의 지배가 주춤한 것인가?!

 

올시즌 마지막의 두 선수 성적은 과연 어떨런지 기대해본다.

 

근데 호날두는 A매치 경기에서 약체들을 상대로 매경기 골들을 뽑아내며 폼을 올리는 듯 합니다.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