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4. 18:19

'이제는 뚱뚱보이지만 전성기 시절에는 축구황제였던 남미 천재 공격수 3인'

 

 

축구역사상 뚱뚱한데 잘하던 축구선수의 대표적인 예들.

바로 아르헨티나 마라도나와 브라질의 아드리아노, 그리고 내가 젤 조아했던 호나우도.

그들은 과체중이 되고나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유럽리그를 호령했었는데,
이중에서 아드리아노가 가장 전성기가 짧았던 감이 있는 듯 하네요.

마라도나와 호나우도는 은퇴하기 전까지 과체중일때도 잘 뛰었음.

 

아드리아노는 살찌면서 하락타기 시작한 케이스.

 

솔까 아드리아노는 마라도나와 호나우두에 비하기 좀 딸리긴 핟.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