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첼시의 주축 혹은 기대주였다가 끝까지 자리잡지못한채 타팀으로 떠나간 선수들.
후안 마타, 로멜루 루카쿠.
그들의 현 소속팀서 입지는 과연 어떠할까?!
한때 부진하던 첼시의 살림꾼이었던 마타.
여러 재능들이 영입되면서..특히 아자르의 가세에 자리가 밀린 후,
맨유로 이적했던 그는 다소 여러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주전꿰참.
팀도 상승세라 좋은 활약 중.
끝으로 첼씨의 뉴드록바로 기대를 모았던 루카쿠.
어린나이와, 무링요가 좋아하는 드록바 스타일의 공격수라 기대를 모았지만,
어린나이와, 무링요가 좋아하는 드록바 스타일의 공격수라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임대를 전전하다 에버튼에 연착륙해서 매시즌 리그서 꾸준히 활약 중.
물론 부동의 주전.
여담으로 무링요 체제에서 공격적인 수비로 그다지 중용되지 못한 다비드 루이스.
수비수 최고이적료로 PSG로 이적하여 주전자리 꿰찼는데,
이번시즌 다시금 고액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