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30. 12:51

 


    뭐 위의 제목 그대로 열기구를 타고서 상공서 바라본 1858년의 프랑스 파리의 전경.

    이 촬영된 오래된 흑백사진은 프랑스의 역사사진이라고 불리는 사진이란다.

 

    당시 사진을 찍은 사람은 당시에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서 찍었다고 한다.

 

    근데 증말 무섭진 않았을까?!

 

    그당시였다면 사실 이렇게 높이 올라가는 것이 익숙치 않았을텐데..

   

    아무튼 그때 사람들에겐 절대 잊을 수 없는 엄청난 경험이었겠죠?!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