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6. 12:51


엄청 .. 무지막지 .. 캐대박 더웠던 2016년의 여름은 이미 지나갔는데요.

 

그래도 그 혹서의 여름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는 뽈떼기.

 

여름동안의 강렬한 태양에 많이 해볕을 쬐었더니 한쪽 뽈따귀가 다 타버렸는데, 시커매요.

원래 내 피부가 짱 하얗었는데..이제 흑인가틈...사실 여름되고 부산 광안리 바닷가 놀러갔는데 썬크림 안발라서 이래된 듯...젠장 !!!

어째튼 여러분들도 패션이 중요해도 몸관리가 더 중요하단건 잊지마세요.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