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3. 12:17

괜히 공감되는 단순하면서도 슬픈 만화.

 

왠지 공감될 법한 그런 만화.

 

 

...외로울때엔..자자...

이제 여름도 끝나고 쌀쌀해질 가을의 언저리에서 이성친구가 없는 사람들만 읽어보시길...


 



아아...정말이지 잠을 자면 다 해결되고, 냉정을 찾아지는데...

잠에 들기까지자 참 슬퍼지고 안타까운게 현실입니다.

흑흑 !!! 으으으으아아앙 !! 키이잉잉...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