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이빨을 닦을때에 칫솔에 묻혀서 사용하는 치약.
치약은 이빨닦을때 쓰는 용도외에 또다른 용도가 있다고 하는데요.
과거 TV에서 본 치약의 또다른 용도입니다.
없애도 없애도...박멸해도 박멸해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전세대를, 아울러 시대와 함께 생존하고 있는 바퀴벌레들...아...징그러..
이같은 바퀴들이 의외로 치약으로 쉽게 박멸된다고 하는데요.
당시 방송 테스트에서 치약을 풀어노코 바퀴벌레를 그 안에 두니, 다죽었습니다.
앞으로 집 청소는 무조건 치약으로 !!!
그런데 혹시나 바퀴벌래들이 그 강인한 면역력으로 치약을 면역해버리면 어떻게 되는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