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19:09

'과하거나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의 대표향수, 패라리라이트'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향수인, 패라리 라이트 애샌스향수입니다.

특히나 진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향인데, 일단 향이 옅어요 !!!

하지만 은은히 퍼져나가는 부담없는 내음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데요.

 
겨울같이 옷이 두꺼운 계절보다는 여름같이 옷이 얇은 그러한 날에 더 효과적이랍니다.

 

참고로 필자가 올 여름 사용 중이기도 한데요.

 

이 향수는 몸에 뿌리기 보다는 옷의 안쪽에다가 2번정도 뿌리는게 효과적이랍니다.

Posted by 패셔니스타
2016. 5. 31. 12:43

 

- 만약 살면서 향수를 처음 살 분들께 추천하고픈녀석 존 발바토스 향수



확 틔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향이 약하지 않는 .. 그러한 무난한 향수를 고르고 싶을때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하는 발바토쓰향수 입니다.

풀네임명은 존 발바토쓰 아르티산으로, 은은한 향이 아주 매력적인 녀석이라고 하죠.


병의 생김새도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고, 오드뚜왈랫 향수로써 알콜순수한게 92프로정도이고 향수 원액이 팔프로 정도로 희석된 향수랍니다.

 


제품은 보통 2가지로 구분되는데 노말과 블랙...하지만 저는 노말밖에 안써봐서 블랙에 대해서는 평을 하기 좀 뭐하지만 사용해본 친구들은 다들 만족하더라구요.

 

어째튼 만약 자신의 생애에서 첫 향수를 산다면 이녀석 존 발바토쓰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