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1. 18:40

# 노출이 짙은 계절에 라인만 잘살면, 그걸 더 잘살리는 트래이닝복이 갑갑갑 !!! 갑룩 !!!

 

 

이 룩으로 다니는 몸매좋은 여성분들을 실제로 본다면 입이 쩌억 벌어질 것 같은 트래이닝복 패션.

 

진짜 괜시리 헐벗고 다니는 것 보다 라인을 수축시켜 더욱 잘살리는 트래이닝복이 갑룩이 아닐까요?


 


모델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라인이 쩔어주는 듯 합니다.

근데 색상 배치가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하얀나시아래에 붉은색의 쫄바지...

그리고 다시 하얀 운동화...심플한 색상이지만 정말 입흐네요.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