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8. 18:01

"유로대회 기간 중의 블루베리가 연상되는 동유럽 국가의 축구서포터즈"

 

 

아래는 동유럽의 어느 한 국가대표팀의 써포터즈 복장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블루블루베리열매 먹은 듯이 푸른계통인데, 슬림한게 어울리는듯.

 

상큼상큼하죠?! 


 

일단 상의는 나시에 하의는 숏스컷 레깅스입니다.

왼쪽팔의 악세사리가 뽀인트 !

치골쪽을 노출해주는 센스도 있네융.

 

근데 패완얼이라고 했던가 이쁘니까 더이뻐보여 !!!

 

왠지 트와이스의 쯔위, 서양버전 같지 않나요?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