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9. 17:32

 

'지난 겨울시즌 당시 유럽에 불어닥친 스타킹열풍'

 

 


최근들어 세계적인 여성패션을 보면 널럴한 바지를 입는 여자는 없는 듯 하다.

최대한 다리를 노출하는 식의 패션이 대세인데 특히 스타킹은 그 핵심.

이러한 점은 유럽에서도 이제 흔히 볼 수 잇는데 가장 무난하고 섹시한 검스 !

이를 벗어나 자신들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각종 다양한 프린팅 스타킹까지...

 

특히나 유럽에서 스타킹 판매율이 엄청나게 증폭했다는 뉴스도 나올 정도. 

다리를 잘가꾸면 엄청 어드벤티지가 있는 요즘 세상의 여성분들이다.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