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2. 17:26

비가 주륵주륵...시작된 이번 장마를 대비하는 래인부츠.

 

꾸리꾸리한 날에 좀 더 화사함을 가져다 줄, 핑크색은?!

 

 

이번 여름철 장마기간. 

 

장마기간에 이뤄질 우중충한 기간을 없애는 핑크니즘은 어떨까?!

바로 비오는 날씨의 코디인데, 상의는 조금 날씨에 어울리게...

하지만 하의로 내려올수록 점점 상콤하게 변화시키는데, 살짝 워싱이 들어간 밝은 톤의 푸른 치마, 그리고 레인부츠는 핑크니즘으로...

일단 레이부츠는 때탈 이유는 없으니 상큼한게 좋지 아니한가요?!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