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6. 12:57

최근엔 자신의 몸에 패셔니즘을 원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나서 타투나 문신들의 강렬함이 날로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과거처럼 한문이나 용그림이 아닌 자기들만의 개성이 넘치는데, 더욱 틔고 싶은 마음에 좀 자극적이기도...

 


위 사진 속 의 문신은 조금 혐일지도 몰겠는데, 손목에 퍼즐모양으로 도려내 피가흐르는 듯 보이는 왼손, 그리고 그 잘라낸 부위를 붙인 듯한 오른손목 문신...



 

이건 어깨와 이두쪽으로 스며든 늑대가 안에서 바깥으로 살을 가르고 나오는 듯한...

참 사람들 강렬한데..부모님들이 보시면 기겁하실듯...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