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년동안 아무리 덥고 더운 날씨라도 여성분들...
정말이지 그녀들의 바지차림이 매해 지날수록 점점 짧아지는 것 같네요.
거의 바지가 아닌 타이즈 팬티 수준...더더욱 지금이 10월 중반기로 접어드는데..
오늘도 자주 보이는 핫바지의 아가씨들.
정말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조금은 길게 입으셨으면 하네요.

한번씩은 이게 팬틴지 바지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임.
그러다보니 이제는 긴바지를 입은 여성들이 이상해보일 정도입니다.
노출이 당연시되는 여자분들 복장.
좋긴하지만, 좀 자중했으면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