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7. 13:06

 

@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아들사랑...문신으로까지 발전

 

 

 

남미 아르헨티나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아들사랑이 쩐단다.

이번에 태어난 자신의 아들을 몸에 새기고 싶다고 왼쪽 다리에 문신을 새겼단 것.

이제 슛을 할때 왼발로 골을 넣으면 아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아기이니까 모르겠다만...쩝...

어째튼 문신새긴 발로,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유벤투스 골문을 갈라버렷 !!!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