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레버쿠젠을 떠나서 EPL 코리언리거로 등극한 손흥민.
우리의 자랑스러운 분데스리가, 탑공격에서 이제 프리미어리그 탑공격수가 될 듯 !
정말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1,000만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발생시켰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가치를 2배이상 높이며 EPL에 간 손흥민.

풋풋했던 함부르크 시절이 참 생각나기도 한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토튼햄으로 이적하면서 지난시즌은 좀 잠잠햇던 것.
그래도 레버쿠젠보다는 토튼햄에서 활약하는게 더 나아보이는 듯 하다.
흥민!!! EPL에서 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