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5. 17:32

같은 정장이라 할지라도 갑부가 입으면 뭔가 틀리다?!

 

과거 자신의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에 방문했던 만수르의 사진.




이 훈훈해보이는 중동의 사나이,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

그가 입은 정장은 뭐 여러 배우들이 입은 브랜드라고 하는데,
그들이 입었을때는 뭐 그닥 그러려니 했는데, 만수르가 입으니,
무슨 천이 아닌 특수재질로 만들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군효.

역시 갑부의 포스는 뭔가 틀려도 틀린가봅니다.

 

그리고 저 옷...정말 엄청난 가격의 정장이겠죠?!

 

사진 속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방문한 것이 첫방문, 그리고 이후에 1번 더 방문한 후,

바쁜 스케쥴 상, 자신의 구단에 방문한 적이 없다는데 참 대단한 사람인 듯 합니다.

Posted by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