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철의 꽃, 역시나 얇은 나그랑 아닌가?!
어느새 정말로 많이 후덥지근한 날씨의 연속에 따라 오늘은 자켓을 던지고 반팔만 주구장창 입던 여름...
그런데 비가오는가 했는데 오후에 개길래, 꿍쳐났던 밝은색상 나그란꺼냈슴다.
역시나 여름이지만 얇은 나그랑은 시워하기에 반바지랑 입으니까 딱이네요.
더욱이 반팔만 너무 많이 입어서 질린 감도 많았음 !!!
참고로 위에 보이는사진 속 디자인과 똑같은 나그랑인데요.
제품을 사기는 작년에 산건데 올해 처음 개봉 !!!
푸른색의 살짝 워싱들어간 나그란인데, 오늘 입고나오니 친구들이 이쁘다고 칭찬시전 !
은근히 이럴때 증말 기분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