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연휴가 거의 다 지나갔네요.
이번 추석연휴때에 입으려고 깔맞춘 새로 구매했던 셔츠와 진.일단 상의셔츠는 위 스샷엔 붉은톤이지만, 구매한 것은 회색톤이구요.
진 하의의 경우에는 위 스샷과 색상이 동일한데, 짙은 회색과 옅은 회색의 깔맞춤이랍니다.근데 지금 입기에는 살짝 더운 감이 있어서 못입고 추석연휴를 기약하는 중...
어째튼 이정도면 무난하지 않나요?!
아무튼 친척 동생들도 다들 이쁘다고 해줬다능.
단순한 색채조화로도 특이한 디자인을 띄는 투톤셔츠 소개.
진정한 가을의 날씨가 아닐까 합니다.
이 가을에는 역시나 긴팔 셔츠가 대세인데요.
몸통부분이 팔부분보다 좀 더 옅은 색채를 띄는데요.
이질적으로 완전 다른색이 아니기에 좀 더 어울리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