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멋쟁이 꼬맹이 알론소 마테오의 사진을 추가해서 올렸는데요.
글을 쓴 후에 좀 더 찾아보니까 오늘자의 마태오 사진들을 또 찾아서 또 올려봅니다.가을이 왔다고 상당히 옷을 껴입고 있다고 생각할만한데, 위의 사진은 올 여름 중에 사진.
그냥 이뻐서 올린거고. 아래의 사진이 바로 오늘자 마태오 !
역시 이제는 가을패션으로 한껏 멋을 부렸네요.
복장하며 자세하며..크크..완전 양반일세 !!!
일전에 블로그에서 포스팅 했던 간지꼬맹이, 알론소마테오의 패션룩 추가사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갖고싶은 꼬맹이라고 알려진, 마테오 알론소라는 아이.
(왠지 모르게 유럽 축구선수 이름 섞어놓은거 같은 느낌 크크크)
이녀석은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입는 아이로도 뽑혓다는데,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닌다죠.
이분이 자신의 어머니인지는 몰겠는데, 만약에 친엄마라면 진짜 엄청난 포스의 모자가 아닌가 싶고, 꼬마녀석..나이들면 아주 인물값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