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양의 일상룩들

 

- 호주 No.1모델, 미란다커 누나의 일상패션들을 펼쳐보자.

---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해외모델들 중에 빼놓을 수 없는 미란다커.

1983년 4월 20일 호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175cm 의 늘씬한 키에 앳된 페이스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바람이 나서 남편 올랜도 블룸을 차버렸다는 소문도 돌고 있죠.

어째튼 그녀는 일상패션에서 모델답게 상당한 포스를 보여주었는데요.

각 계절별로 혼자 다닐때의 스키니 패션인데, 보통 높은 힐보다는 낮은 단화나 중간층의 힐을 신고, 상의는 다소 여유있는 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과 함께 다니는 엄마로의 패션...그래도 역시나 스키니를 입는데, 이땐 보통 높은 힐을 많이 신나보네요. 아마 학무형으로써의 포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지...

 

위는 최근 사진이라는데, 어느 귀족부인 같은 모습..왠지모르게 이사진은 나이가 좀 들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