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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환자긴장을 완화시킬듯한 토끼치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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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8. 12:45
누구나 어릴적 병원들 중, 치과라면 정말이지 아이들에겐 지옥과도 같은 공간인데 !
이렇게 겁먹은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외쿡치과패션이라고 함.
바로 의사와 간호사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복장을 하고 치료를 함.
근데 이렇게 치료하다가 아이가 아프면 동물에게까지 겁을 먹을 듯 하다.
그래도 뭐 이렇게까지 애들긴장 풀려는 의사와 간호사의 노력이 가상하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선 뽀로로 복장하고 치료하면 더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