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기에전감독 빌모츠희망했던 아자르스페인행

 

프랑스 리게앙 릴 소속이던 시절, 리그를 씹어먹고 EPL 첼시로 이적한 에당 아자르인데요.

 

그리고 맹활약한 그인데요.

 

EPL 최고의 윙어로 손꼽히게된 그가 올시즌엔 첼시에서 계속된 부진으로,

이적설이 나고 있는데 더욱이 수비적 가담이 적다며 주전까지 배제됬죠.

 

첼시 무링요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까지 대두되고 나왔답니다.

 

이에 벨기에 전감독이었던 빌모츠는 그가 레알마드리드로 갔으면 하는 희망을 드러냈는데요.

 

자신의 조국 에이스가 주전자리, 그리고 더더욱 거대한 클럽에 가기를 바란 것이죠.

 

근데 난 아약스 소속으로 득점왕 출신인 토비 선수가 레알마드리드 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