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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인선발 류뚱없는MLB 넘심심혀

ⓒ Data Software Corp. 2016. 8. 1. 15:13

우리나라 영원한 캡틴팍, 박지성 없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심심해진지 몇년째...

 

그래서인지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그의 선발경기를 보는 재미로 즐기고 있는데 지난시즌부터 MLB는 넘심심타.

 


이는 류현진선수가 지난시즌 스프링캠프 도중에 어깨통증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린 것인데, 주전 타자는 강정호 선수와 추신수 선수가 출전한다지만 역시나 선발자원과 타자들의 무게는 확실히 틀림.

 

LA다저스 경기도 왠지모르게 지난시즌만큼 절실하게 와닿지 않고...

 

정말 류현진선수의 부상 공백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 듯 하다.

 

건강히 회복하여 얼른 지난시즌 못 던진만큼 좋은 성적을 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