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루토에서 나뭇잎마을의 창시자, 하시라마의 과거사 장면.

거기서 등장한 선대센쥬어르신...정말 강한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꽉꽉막힌 노땅임.

자신의 의사와 다르다고 그냥 아들을 막때림.
한방맞았던 하시라바를 감싸주는 토비라마

한방맞았던 하시라바는 이미 입이 부어올라씀.

그리고 동생들과 모인자리에서 전쟁이 싫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꺼라는 하시라마.

굳은 의지를 표출함 ! 어릴때부터 자신의 이상이 분명한 모습 !

이에 그의 동생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참고로 저기서 셋째는 우치하 일족과 싸우다가 죽임당함.